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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간인이란? 올바른 간인 방법과 디지털 간인 처리법

여러 장으로 이루어진 계약서를 작성할 때 간인(間印)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간인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그리고 디지털 문서에서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알아봅니다.

간인(間印)이란?

간인은 계약서가 여러 장일 때 페이지와 페이지 경계에 걸쳐 도장을 찍는 것을 말합니다. 도장이 두 페이지에 걸쳐 찍혀 있으면 나중에 특정 페이지를 교체하거나 추가했을 때 간인이 일치하지 않아 위조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간인은 계약서의 무결성(위조 방지)을 보장하는 수단입니다.

간인이 필요한 경우

단 한 장짜리 계약서나 법적으로 간인을 요구하지 않는 일반 서류에는 간인이 필수가 아닙니다. 다만 중요한 계약이라면 자발적으로 간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물 계약서 간인 방법

기본 간인 방법

  1. 계약서를 순서대로 정렬합니다.
  2. 1페이지와 2페이지를 겹쳐 잡습니다.
  3. 두 페이지의 경계(오른쪽 여백)에 걸쳐 도장을 찍습니다.
  4. 도장이 두 페이지에 반씩 걸쳐 찍혀야 합니다.
  5. 이 과정을 모든 인접 페이지에 반복합니다.

계약 당사자별 간인

계약 당사자가 여러 명인 경우 모든 당사자가 모든 페이지에 간인해야 합니다.

디지털 문서에서 간인 처리하기

PDF나 Word 등 디지털 문서에서 간인을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PDF 문서 간인

  1. 막도장 이미지 생성기에서 막도장 PNG를 생성합니다.
  2. PDF 편집 프로그램을 엽니다.
  3. 1페이지의 오른쪽 여백 하단에 막도장 이미지를 삽입합니다. 도장의 절반이 페이지 경계 밖으로 나가도록 배치합니다.
  4. 2페이지의 왼쪽 여백 상단에 동일한 막도장 이미지를 삽입합니다. 두 도장이 합쳐지면 하나의 완전한 도장이 되도록 배치합니다.
  5. 모든 인접 페이지에 반복합니다.

간인 배치 시 주의사항

간인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방법

간인 외에도 계약서의 무결성을 보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계인(契印)

계약서 마지막 페이지에만 날인하는 방법입니다. 간인보다 간단하지만 위조 방지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페이지 번호 기재

"본 계약서는 총 n페이지로 구성된다"는 내용을 계약서에 명시하면 페이지 추가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 원본 스캔

날인 후 전체 계약서를 스캔하거나 사진으로 찍어 보관하면 나중에 분쟁이 발생했을 때 증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간인이 필수인 경우

일반 사인 간의 계약서에서는 간인이 법적으로 의무는 아닙니다. 하지만 다음의 경우에는 관행적으로 또는 법적으로 요구됩니다.

결론

간인은 여러 장으로 이루어진 계약서에서 위조를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입니다. 실물 계약서에서는 페이지 경계에 도장을 걸쳐 찍고, 디지털 문서에서는 같은 막도장 이미지를 인접 페이지에 반씩 배치하면 됩니다. 중요한 계약일수록 간인을 포함한 올바른 절차를 따르는 것이 나중의 분쟁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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